After the 4th 
‌Global K-Top
Beauty Expo

‌본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애써 주신 
대회 관계자 여러분과 참가해주신 선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제4회 글로벌 K-TOP 뷰티엑스포 대회를 마치며...

안녕하세요 장효관 이사장 입니다.


안녕하세요.
2022년 4월 16일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개최되는 제4회 글로벌 K-TOP 뷰티엑스포 대회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어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이와같이 의미있는 대회에서 강민서 대회장님께서 저를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또한  관계자 여러분과 내빈 여러분 및 이곳에 온오프라인으로 참가된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협회를 소개하자면, 2011년도에 출발하였습니다. 저는 2016년 말부터 베트남의 성형협회의 초청을 받아서  베트남의 노동사회부와 한국메디컬에스테틱협회 가 매년 1,000명 이상에게 베트남 노동부 자격증을 수여하는 수여식을 분기별로 년  4회 진행해 왔습니다.

또한 베트남의 공동의대와 협력하여 매년 최하 2,000명 이상의 수료증 수여식을 년 5회정도 공동 주최해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확실하게 저와 저의 협회는 베트남에서 가장 크고 많은 대회를 공동주최해  오고있습니다.

저는 베트남에 갈때 이렇게 많은 대회를 주최하고자 간것은 아닙니다. 저는 한국의 뷰티산업을 알리고 한국의 뷰티관련대학교와 아카데미를 소개하고 또한 관련 업체를 추천하고자해서 베트남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4월 2일과 3일에는 베트남의 관광도시인 달랏시에서 베트남 40대 대학인 달랏기술대학과 하노이 공동의대와 저희 한국메디컬에스테틱협회 가 공동 주최하고 얼마전에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저는 한국메디컬에스테틱협회 장효관 이사장으로써 먼저 베트남과 연결되어 있는 협회로써, 이번 본 대회와의 깊은 연결이 실제적으로 되기를 원하며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분들과 함께 진지하게 협력을 제안해 드리고자 합니다.

한국의 뷰티산업은 2011년도를 기점으로 사실은 침체기에 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의사와 피부미용사들과의 관계가 너무 비정상적으로 진행되어 왔던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이런 비정상적인 관계가  베트남에서는 한국과 같은 전철을 발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베트남에서도 의사와 미용사가 협력은 고사하고 적대시  하게 된다면 베트남과 아세안의 미래도 한국처럼 발전이 위축될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베트남에서 그 법률을 주관하는 책임자에게 그것에 대해서 2017년도 초에 강력하게 설파한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 베트남도  한국처럼 의사들이 미용사들을 통제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가 있었지만, 일방적인 제도는 베트남 미용산업을 위축시키게 될것이고 100,000개의  성형 미용산업이 10분의 1로 줄어들게 될수도 있다고  주장한바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관련산업은 더 성장할수 있는 동력을 잃는것은 고사하고 다시는 뷰티인프라의 아세안 맹주가 되지 못할것이라고 설득했습니다.

다행이 크게 위험성이 없는 반영구화장 등에 대해서 저와 함께하는 베트남 성형협회와 노동사회부와 홍붕의대에서 위생, 주사, 마취 과목을 3주간 하루 9시간씩 교육하여  필기시험 합격자 대상으로 자격증을 주는 일을 해왔고, 오히려 이전에 강력하게 통제하든 것을 더욱 느선하게 풀게 되어 이후 베트남 뷰티성형 산업이 더욱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활성화되고 많은 인프라가 있는 베트남의 미용성형 전문인들과 한국의 좋은 기술력있는 업체와 실력있는 교수들이 협력한다면 한국에서 뒷걸음질 처온 피부미용사들의 인프라들이 베트남 인프라와 뷰티성형 시장과 결합하고  그 동력으로 아세안 14개국에도 진출하면 국내 뷰디산업이 한국에서 못한 발전의 동력을 충분히 찾을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저는 그런 점에서 이곳에 모여있는 우리들부터 그 진취적인 의지를 마음속에 다지는 새로운 장의 K-TOP 이 되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저는 앞으로도 한국과 베트남이 공동주최를 통하여  양국의 상호 발전이 되고,아세안 14개국에 양국의 전문가들과 아카데미와 기업들이 함께진출하는 기틀을 마련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렇게 함께  협력하여 모인것은 여러분과 저의 또다른 가족애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함께한 뷰티 기업인과 학교와 기타 단체의 많은 발전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코로나19의 세력이 아직도 판치는 현시점에도 그것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이곳에 나온  우리모두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더이상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우리를 가두어 놓지 못할것입니다.
그 내적 힘이 바로 이곳  이장소에서 발현하여 펼처질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곳에 함꺼하신 여러분과 우리모두에게, 이 장소의 의미는, 우리모두에게 최선의 울타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는 더욱더 튼튼한 벽돌과 같이 깊이 그리고 단단하게 우리모두가 함께 연결되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함께하는 모든 분들께 또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저를 불러주신 강민서 대회장님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4월 16일 글로벌 K-TOP 뷰티엑스포 명예 이사장 장효관

안녕하세요 강민서  대회장 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난4/16에 치러진 제4회 글로벌K-TOP뷰티엑스포 온라인 대회가 성황리에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준 임원진 및 대회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우리 모두는 지난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다 같은 필연적 인연을 맺고 있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기에 앞으로도 글로벌K-TOP뷰티엑스포와 한국미용산업 발전을 위하여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를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보여주신 참가자 및 대회 관계자분들의 열정에 앞으로 있을 제5회 대회는 더욱 발전되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회로 진행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끝으로 금번 경연대회에 수상한 선수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모든 참가자분들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 받을 수 있고 더 큰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경연의 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함께 해주신 선수여러분과 내외빈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 드리며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건승이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글로벌 K-TOP뷰티엑스포 대회장    강민서